회원정보에 전화번호를 쓰시는분.

공구수량이 적을때 리플로 주소와 전화번호

장터란에서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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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3개를 말한 이유는요.

제가 핸드폰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핸드폰번호 공개는 안합니다만. 장터란에서 연락처를 적고 물건을 팔고사고

할때는 연락처가 있어야 되지만 리플로 전화번호를 적고 연락 달라고 하시는분들이 간혹 계시던데.. 핸드폰번호 악용

당하지 않을까요?

저도 서경방 뮤즈님 처럼 핸드폰 문자 때문에. 억울하게 당한 사람입니다.

때는 2006년 이었습니다. 집에서 쉬고 있는데 집 전화로 어머니가 전화를 걸으셔서.너 누구누구한테 이상한 문자 보냈니?

아니요? 여긴 니 폰번호가 적혀있는데..

그 누구누구가 sk가서 바로 조회 해봤나 보군요... 그런데 그게 제 번호 ㅠ;;; 저는 정말 몹시 억울했고.죽고 싶었습니다.

그걸 해명할 길도 없고.그래서 에잇 더럽다. 질질 끌기도 싫고 걍 내가 했다고 하자 똥 한번 밟은거라고 생각 하자.

했습니다.그래서 제가 폰번호도 바꿨습니다. 자게나 서경방에 보면 전화번호를 공개하시는분들을 가끔씩 봅니다.

생일 축하 문자 글들..

제 사소한 말입니다만 이렇게 전번을 공개해도 피해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