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온..."
그거 보면 잠 못잡니다...

공포영화.... 전 안봄니다....
가위 눌린다는.... 무셔무셔..

미국판 호러는 ㅡㅡ; 지겨워서 안보고...
한국판 호러는 ㅡㅡ; 마무리가 어색해서 안보고...
그러다보니.. 일본판 호러에 빠졌었는데.. 이젠 그것도 지겹고...
태국판이라... ㅡ_ㅡa 함 믿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호로액션코믹로맨틱히로 추천영화는 -_-a 프래디 vs 제이슨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판은 옜날 프레디서부터 13일의 금요일... 주옥 같은 영화들이 많았지요~ ㅎㅎ
그러나 역시 혈향님 말씀대로 좀 식상한 면이 좀 있지요~ 그래도 나오면 거의 다 봅니당. 지금 '메신저' 기다리는중... ㅋㅋ
일본판은 주온, 링을 시작으로 최근에도 자주 즐기고 있습니다.
역시 지금은 '데스워터' 보려구 대기중입니다~ ^^
가지고는 있지만 왠지 요새는 혼자 밤에 보기가 좀 그래서... ㅎㅎ
암튼 '셔터'말고 태국영화 하나 더 있습니다.
지금 그것도 보려고 하고 있는데... 보고나서 말씀 드릴께요!!
너무 기대하고 보는 영화는 항상 기대에 못미친다는거... 알고 계시죠?!! ㅎㅎ

추천작 - 우리나라 고전 영화 중에서 귀곡성인가 여곡성인진 제목이 헷갈리지만 진짜로 무섭네요...요즘 봐도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