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방에 와서 차(茶)나 한진 드시면서 좀 진정들 하세요....
- [서경]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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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게판이 시끄러우신것 같은데 사람이 모여 있다 보면 실수도 있을것이고
맘상하는 일두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맘 상할일 보다는 즐거웠던 기억이 많지 않습니까.
사람이라는 동물은 항상 즐거웠던일은 금방 있어버리고 나쁜것만 떠올리지요.
하지만 티지로 뭉처진 여러분들은 좋은 기억을 많이 가지고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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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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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집이군요 정말 차나 한잔 하고 싶어집니다
사진 좋네요 ^^
오호 이런 분위기 이젠 어울려야하는 분위기 ㅋㅋㅋ 음~~~~~ 음미하고 갑니다 ㅋㅋㅋ
멋있어요 ^^
오시는 분께는 100g에 100만원 정도 가는 차 대접 해드릴수 있습니다. 산행 좋아 하시는 분들 계시면 뒷산이 2시간 코스이니 산행후 차한잔의 여유도 괜찮겠죠..
우리나라 녹차중에 상급은 200만원 정두 되지요. 보통 야생녹차라고두 하는데 일반 녹차 마시면 배가 약간 썰렁해 지지 않습니까. 물도 80도로 내려서 뽑아야 되구요 한번 넣어서 3번뿐이 못우려내지요. 하지만 야생 녹차는 100도 끓는 물을 걍 부어서 차를 우려내도 괜잖구요 마시면 단전에서 산기운이 올라오지요.. 저두 상급 녹차는 두어번 뿐이 못 마셔 봤네요. 그외에 중국차두 있어요. 천량차라는 차는 기본단위가 제일 싼것이 500이라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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