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동승자쪽 앞타이어 지렁이 하나..박혀 있고...동승자쪽 뒷타이어..손가락 만한 (거짓말 엄청 보태서..)
철사에 찍어지는 사고로...교체..

하~~68,000.....저에겐 한 5년뒤에 숫자.....ㅡㅡ;;

이제 서서히 돈 달라고 땡깡부릴겁니다 ;;;

저도 가니쉬 보념 안습입니다.. 자기차 귀한건 알면서 왜이리리 까대는지.. 한번은 차에 타고있는대 옆에 아반떼가 와서 주차하더니 문을 발로차서 열더군요...제차 그 문짝에 맞고 가니쉬 찌그러지고 차가 출렁거렸죠~~ 내려서 잡을려고 했는데 도망!! 가더군요... 결국 방호실서 번호판 조회해서 찾아내서 이거 어떡할거냐고 들이대서 사과 받았습니다... 근대 악심을 품었는지 저 안보는 사이에 제범퍼 살짝 긇어 놨더군요... 흰색 페인트묻어서 보니 정확히 차고 일치에 상처난 무늬만 드러맞더군요..ㅡㅡ; 조심해야 합니다.. 마트 주차장 에서도 제일 황당하게~~ 주차장에 딸랑 차 10여대 서있는대 (200대 주차장) 왜 하필 남에차 옆에 세웁니까..그것도 똥차를...ㅡㅡ; 참 희안합니다..ㅡㅡ; 뭐...옜날 마트에서한번은 개념없는 아줌마가 제차 운전석을 못열게 마티즈로 갔다대셨군요..거리는 간신히 안끓힐 정도....ㅡㅡ; 전화해서 차빼라고 했더니 지자 먼저 왔답니다..ㅡㅡ; 어의가 없어서.. 그럼 저는 썬루프 열고 내렸습니까~~ 하고 드리까면서~~ 동내방내 소리질러 망신을 줬더니 그제야 도망가더군요..자기가 초보라고.... 개념을 꼭 챙겼으면 좋은 사람들 몇몇 있습니다..

오늘은 공고가 무슨일인지 일찍 끝났더군요...ㅡㅡ;
기름넣고 오는데 4차선 짜리 도로 5거리..ㅡㅡ; 인데 이 자슥들이 개떼 같이 5거리 한 복판을 가로질러 가는겁니다..
연신 빵빵대고~~ 학교에 전화걸어서~~

먼저 인간만들라고 항의 했습니다...ㅡㅡ;

도대체 개념이 어디간건지.. 대략 30명 쫌 넘는것 같더군요.. 신호 떨어진 한복판을 유유히 웃으면서.. 아주 할아버지 걸으시는 속도와 맞먹게 주변은 보지도 않으면서요.. ㅡㅡ;

안습입니다..

이제 4만 좀 넘었습니다만, 2년 여 타다보니... 제 티지도 온몸이 상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