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지뇽 2005.12.12. 09:54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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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댄디Tage 2005.12.12. 10:18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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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PF파포™[CB] 2005.12.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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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걸 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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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RYU 2005.12.12. 10:36

교무실로 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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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바다아빠 2005.12.12. 10:42

그러게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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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주녀김영환 2005.12.12. 12:10

zz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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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천사 2005.12.12. 12:12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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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흰둥이사랑 2005.12.12. 12:18

ㅎㅎㅎ 엄마는 마덜
아빠는 빠덜 말되네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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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서연압바 2005.12.12. 12:42

수정 삭제

예전에 울 조카 4살때, 저희 큰어머니께서 만원 주시니까...
"아니...왜 이런걸 줘여....??"
이러더군요... 4살짜리가 어른말투로 말하니까 참 웃겼었는데...
아이들은 어른든 말을 그대로 따라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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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Black™ 2005.12.12. 12:4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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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피아에서티지 2005.12.12. 13:28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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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내일은야구왕 2005.12.12. 14:52

어제 있었던 일인데..
백화점에 쇼핑을 갔었죠...세일이라 사람이 무지붐볐는데..
일정액 넘으면 선물 주는거 있쟎아요...
선물 증정장소를 지날때쯤인가....
한어머니가 아이손을 잡구 그붐비는 그곳을 부랴부랴 빠져나오더군요
...한손에는 세재하나를 들구 나오더군요...
근데 그아들 녀석에 말이 참 웃기더라구요...
"엄마!! 겨우 이거 받을려구 이 고생을 한거예요??"
그 어린꼬마 녀석에 말이 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ㅋㅋ
이걸 보니까 어제일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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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세이돈 2005.12.12. 20:03

ㅎㅎㅎ 정말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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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아빠 2005.12.12. 21:2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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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뚱이아빠 2005.12.12. 22:35

ㅋㅋㅋ 정말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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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산에산 2005.12.13. 09:12

크게 될 아이라는 생각이....
창의적인 사고를 필요로 하는 세상이니깐요...

하나도 말 안돼는 답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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