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직물시트도 질이 좋긴하지만 역시 가죽시트만은 못하죠..^^

새 가죽시트 새느낌 그대로 쭈~~~욱...

오오 좋으시겠다...
전 아직 대기(?)중인데요... 흐흑~
순번되면 연락 오나요? 궁금 궁금... ㅠ

저는 11일날에 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는 군요.
정말 사장님이 좋으십니다.
저는 미오로 그곳을 찾아가다가 헤메서 약속시간과 1시간가량 차이가 나게 갔는데도
너무 반갑게 친절하게 맞아 주시던걸요
제가 아이까지 데려가서 사장님이 정신이 쪼금 없으셨을땐데도 웃음을 잃지 않고 작업을 해 주시더군요
저는 영맨이 해준 가죽시트를 5개월만에 마음에 들지 않아 바꾸는 거라,
좀 걱정을 했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들이 뿌려놓은(?)과자부스러기도 말끔히 치워주시고..
저는 정말 새차로 변한 것이 마음에 듭니다.
아 저는 점심도 대접받았답니다^^

공구한 사장님의 마음이 스포넷마음인것 같아 기분이 좋은 하루였답니다
왠지 운전도 더 잘되는 것 같은거 있죠?^^;
기다리시는 분들
기대하셔도 괜찮습니다^^

헐....이럴때.....직물시트로 할걸....그런생각이 드네요....^^;;
순정가죽이라서리.....이런느낌을 받을수가없으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