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내용은 퍼온글이 아니라 제가 지금 직접 싸우고있는 상황입니다. 많이들 바쁘시겠지만 도와 주세요~~~
그동안 활동을 잘 못한것도 저 아래 사건때문이거든요 ㅡㅡ
이 사건이 잘 해결되서 저도 정모니 다이번개니 좀 참석좀 할수있게 도와 주세요
모두들 바쁘시겠지만 꼭 도움 부탁드립니다.


혼자힘으로 싸우기가 너무 힘들고 계란으로 바위치는것 같아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양주시청의 사건 축소와 은폐로 국민의 권리를 헤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폐기물 관리법 제 7조 (폐기물 무단투기)를 적용받아야 함에도 농지에 폐기물을
투기했다는 이유로 농지법만 적용 사건을 은폐하였고, 폐기물의 양이 약 200만톤으로 추정되는데
땅속에 뭍혀있는 폐기물을 누락함으로써 약 70%이상 누락하여 사건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그외 의혹부분이 많지만 수차례진정을 하여도 무슨이유에선지 관련기관들은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자료 요청을 수차례하였으나 이핑계저핑계로 정보공개를 하지 않고 있으며,
J산업의 처음 허가당시 사항도 특혜의혹이 있습니다.

7~8년간 묵인해서 발생한 사건을 이제와서 관리감독의 책임이있는 양주시청이 모른다는
소리를 하는것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 혼자 양주시청과 싸우려니 너무 힘드네요.

도와 주세요 (양주시청 홈페이지 "양주시에 바란다"에서 제이름으로 글을 검색해 보세요)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 J산업에 대한 의혹을 밝히고 양주시청이 더이상 사건을
축소 은폐하지 못하도록 제발 도와 주십시요. 참고로 J산업의 경우 현재 폐기물의 양으로
추정 약 200억 이상의 부당이득을 취한것으로 생각됩니다. 썩은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도려내야하는 용기도 필요한것아닌가요? 아래 보도 내용 보시면 얼마나 심각한지 아시게 될것입니다.
누구라도 좋습니다. 제발 도와 주십시요. 공소시효 시간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관련보도 :
sbs 시청자제보 물은생명이다 469회
mbc 뉴스데스크 05년 4월 9일자
경기신문

http://wizard2.sbs.co.kr/resource/template/contents/04_broadcast_view_board_type_pxsx.jsp?vProgId=1000131&vVodId=V0000247725&vMenuId=1002135&rpage=10&cpage=11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1213574_1548.html

http://www.kgnews.co.kr/leader.asp?c_num=86985&db=nnews&dclass=1100&pageno=1&startpage=1

http://www.kgnews.co.kr/leader.asp?c_num=86705&db=localphoto&dclass=750&pageno=1&startpage=1

지금 daum(아고라)에서 서명운동 하고있으니 서명하시고 퍼날라 주세요~~~~
서명운동 "양주시의 사건 축소,은폐 저지해 주세요"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listTop.do?cateNo=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