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스텝 장착하시길....
- [서경]원 폴
- 1745
- 12
엔진오일 갈려고 큐에 가서 리프트에 들어 올려진 차 하부를 보다가 사이드스텝부위를 보니 헐~~~
무쟈게 긁힌 흔적이 여기 저기.....
제가 산길을 좀 다니긴 했어도 이렇게까지 긁힐 줄이야...
만약 사이드 스텝이 없었다면 차체에 손상 꽤나 갔을 걸 생각하니 휴~~~~소리가 절로 나네요.
아직 장착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군요....
무쟈게 긁힌 흔적이 여기 저기.....
제가 산길을 좀 다니긴 했어도 이렇게까지 긁힐 줄이야...
만약 사이드 스텝이 없었다면 차체에 손상 꽤나 갔을 걸 생각하니 휴~~~~소리가 절로 나네요.
아직 장착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군요....
공유
삭제
댓글 12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사진을 보고 싶네요.
^0^ 사이드 스텝은 일부러 안 했는데요......ㅋㅋ 무거워 보일까봐서요.......하지만 일리는 있네요.....긁힘 방지에는 아주 좋을 듯 합니다.....
저두 도시형인디...
긁혔습니다... 한다 한다 미루다 못했더니만....
쩌어억~~~~~~~~~~~~~~하구...흐흐
긁혔습니다... 한다 한다 미루다 못했더니만....
쩌어억~~~~~~~~~~~~~~하구...흐흐
그런 부분 땜에 꼭 할려고 하는데, 총알이...ㅜ.ㅜ
글구 흙탕물 튀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더군요...
총알만 모이면 바로 ^^ (참 이건 공구안하나요?)
글구 흙탕물 튀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더군요...
총알만 모이면 바로 ^^ (참 이건 공구안하나요?)
사이드스텝 공구는 몇달전에 있었습니다...
이나저나 전 사이드스텝을 장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옆차 문 열때의 테러를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쩝...
이나저나 전 사이드스텝을 장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옆차 문 열때의 테러를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쩝...
할 게 넘 많네요...
차도 이뻐지고 유용하기도 하니 고려를 해 봐야 겠어요...
차도 이뻐지고 유용하기도 하니 고려를 해 봐야 겠어요...
엇 옆차 문짝에 안찍히는용도도 괜찮겠군요..함 질러바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저도 사이드 스텝 덕을 크게 봤죠...............
(이미 장착비용을 뽑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