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 내리는 모습 몇 컷....
- 〔청평〕원 폴
- 1580
- 22
비 구경 삼아 좀 돌아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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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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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지붕 아래에서의 낙수 소리 듣기 저 엄청 좋아하는뎅~~!
저두 비오는 소리 참 좋아라 합니다^^*점심도 짬뽕으로,,ㅋㅋ
^0^ 안전 유원지....대학교 MT 때 가보고 한 번도 안 가봤네요......대성리, 강촌 기억두 생생한데.....조랑말이 끄는 마차탔던 기억두 나네요.......요즈음 울애들이 강촌 갔다오는 것보면 옛날과는 많이 다르다던데요......아, 강촌은 10년 전쯤 몇몇 부부들과 동반해서 구곡폭포 보고 근처 산 등산 겸 다녀왔답니다...... 전에는 저두 애아빠 산에 가는 데 많이 쫓아다녔는데....요즈음은 바빠서 못 간답니다......
한가하게 펜션이나 저런 강가의 식당에서 비오는것 보면서 쉬고 싶네요....
이젠 나이가 들어 가는지(어른들께는 죄송...^^;) 번잡한것이 싫음....
이젠 나이가 들어 가는지(어른들께는 죄송...^^;) 번잡한것이 싫음....
아! 첫번째 사진 이쁘네요...꾸리꾸리한 날씨 기분을 우울하게 만드네요....^^ 맑은 하늘에 떨어지는 비는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데.....꾸리꾸리한 날씨에 내리는 비는 미어~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데.....꾸리꾸리한 날씨에 내리는 비는 미어~
부럽습니다...
이놈의 회사만 아니면..ㅋㅋ
이놈의 회사만 아니면..ㅋㅋ
저도 그곳에 가보고 싶네요..^^
삶에 여유를 언제쯤 찾을런지..
삶에 여유를 언제쯤 찾을런지..
원폴님 게시물의 원본사진을 체크 및 수정 할수있는 권한이 바다님에게 있답니다~!ㅋㅋ
전 서경방에서 ~~!
전 서경방에서 ~~!
메타정보 보면 다 나옵니다.^^
사진 찍은 시각: 6월 27일 오전 9시 49분 부터 10시 12분..
마지막 사진..
셔터속도 : 1/128 sec
조리개 : F/2.8
으로 찍으셨네요..^^*
죄송합니다...저도 방법은 비밀로 해야쥐.. ^^*
원 폴님이 아직 모르시는 것 같으니까.. ㅋㅋ
마지막 사진..
셔터속도 : 1/128 sec
조리개 : F/2.8
으로 찍으셨네요..^^*
죄송합니다...저도 방법은 비밀로 해야쥐.. ^^*
원 폴님이 아직 모르시는 것 같으니까.. ㅋㅋ
푸른나무숲에 비가내리는 모습을 상상하니 가슴이 벅찹니다! 차오르는 강물은 쬐금 무섭지만요^^;; 저런 멋진 자연의 모습을 찍어보여주시는 원풀님께 감사드립니다^^
좋다...
예전엔 외할머니가 계셔서 방학때면 시골가서 빗소리도 듣고 밤에 무서운 화장실도 다니고 그랬는데...
이젠 외할머니도 돌아가시고....
돈 들여 팬션 같은델 가지 않으면 저런 운치를 느낄 수도 없네요...
부럽습니다....언제 함 애들이랑 그런 분위기 느끼러 가 봐야 겠습니다..^_^
예전엔 외할머니가 계셔서 방학때면 시골가서 빗소리도 듣고 밤에 무서운 화장실도 다니고 그랬는데...
이젠 외할머니도 돌아가시고....
돈 들여 팬션 같은델 가지 않으면 저런 운치를 느낄 수도 없네요...
부럽습니다....언제 함 애들이랑 그런 분위기 느끼러 가 봐야 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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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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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여유로운 생활을 하시는 것 같아..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