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일년
- 두마니
- 934
- 14
임신(계약)한지 어느덧 2주일
일도 않되고
후~ 시간 진짜 안가네요
계약한지 한 석달은 지난기분이네요
영맨얼구도 가물가물하고 전화함 해볼까~
얼마나 더 기다려야 태어날까요 ....
잠못이루고 있는 두마니가......ㅠㅜ
일도 않되고
후~ 시간 진짜 안가네요
계약한지 한 석달은 지난기분이네요
영맨얼구도 가물가물하고 전화함 해볼까~
얼마나 더 기다려야 태어날까요 ....
잠못이루고 있는 두마니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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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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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저는 일주일 지났는데....ㅋㅋㅋㅋㅋ
잊어버리고 계심이, 정신건강에도 좋을듯 합니다.
이곳에서 헤매시다 보면 시간 곰방 갑니다~^^*
시간 정말 안 가지요...그래두 티지 시계도 거꾸로 놓아도 돌아간답니다.^^
무슨 소리인가 했습니다
오랜 산고 끝에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질 않습니까.
기다리십시요.
오랜 산고 끝에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질 않습니까.
기다리십시요.
입덧 하시나요?
이곳에서 많은 정보 얻으시고
출고일까지 기다리심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군요
요즈음은 빨리 출고 되는 것 같더라구요.
출고일까지 기다리심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군요
요즈음은 빨리 출고 되는 것 같더라구요.
미리 이곳에서 임신중 육아교육을 숙지하여 태교에 신경을 쓰다보면 출산합니다..
출고일까지..다른 회원님들이 올려주신 시승기나, 외부/내부꾸미기 등등..읽으시면서 내공 쌓아 두세요
^0^ 도 닦으면서 기다리세요......날짜가 잡히면 더욱 초조해집니당......^0^
음...앞으로 15년 정도 남았군요. 뒤돌아 보면 금방인데...왜이리 더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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