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지뇽 2005.01.31. 09:08

ㅋㅋ 예전에 봤던 장면이네요..제 미니홈피에 올려놨었는데...제 홈피가 워낙에 썰렁해서요..ㅎㅎ 다시 봐도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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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위있는 치타 ※ 2005.01.31. 09:08

가히 난감...
애인과 식사후 결제도 이렇게...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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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티지 2005.01.31. 09:21

이미지에 찍힌 사이트 가보니 소변기용 비데도 있군요. -_-;; 거참 난감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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彌勒 2005.01.31. 10:05

웃자고 하는거겠죠! 혹시 모르겠네요! 항문외과에서는 쓰일일이 있을려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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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iris 2005.01.31. 10:24

웃자고 하는얘기가 아닌가바요...정말 존재하는 회사네요 호 신기하다...

근데 그 회사 제품들 팔릴수잇나 모르겟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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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팬케이크 2005.01.31. 10:50

^0^ 웃자고 하는 것 아닐까요......좀 거시기하네요.......글쎄 동네 사우나에 갔더니, 도난이 많다고 글쎄 표 받는 아줌마 탁자 위에다가 CC TV를 떡하니 설치한 것입니다.....탈의실 전경을 비추고 있는데.....모두들 경악을....혹 외부 유출이 되는 것아니냐고 다들 피하는 분위기......절대 아니라고는 하지만 기분 나빠 못 가겠더군요......혹 어느 변x놈이 CC TV에 저장된 모습을 보고 즐거워할지 의심이 가더라구요......하도 이상한 사람이 많다 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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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Blue TG™[NYN] 2005.01.31. 12:24

수정 삭제

우하하.... 무쟈게 웃겨요...
정말 이런거 있는 건가요...
팬케이크님... 리플은 압권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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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드래곤[RM] 2005.01.31. 13:50

욱.. 방금 밥먹었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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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² 2005.01.31. 17:30

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사실인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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