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밥(상욱) [RM] 2004.12.28. 17:18

미혼이거나 아내가 차가 없으면 대략 난감... ^^ 그냥 기둥옆에 세우고 한쪽은 맘편히 생각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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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토토로*[NYN] 2004.12.28. 17:20

이 글을 아내가 보시면??
울 남편이 그러더군요..제가 지금있는 엑센트로 운전연습좀 하랬더니...
티지로 운전연습한답니다. 나중에 더 좋은차 안 긁으려면...에효..
전..그래서 발판 할껍니다..조금이라도 들 긁혀보고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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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번 2004.12.28. 17:32

처음에는 애지중지였는데 서너군데 테러 당하고 나니 인제는 마음은 아프지만 무시할려고 애씁니다.
역시 쫘악하고 길게 테러당하는것은 아직까지 무진장 걱정됩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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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린아빠™☜ 2004.12.28. 17:33

수정 삭제

일종의 염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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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남자 작성자 2004.12.28. 17:38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내가 별로 싫어하질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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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티지아빠 2004.12.28. 17:46

전 지하주차장도 없어서리...-_- 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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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일 2004.12.28. 17:54

저처럼 공터 많은 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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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BVLGARI 2004.12.28. 18:37

ㅎㅎㅎ 저랑 비슷해요..근데 아내가 없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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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뚱남 2004.12.28. 19:06

저도 같은 방법으로 주차하지만 한쪽은 무방비네요.
아직 쏠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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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쭘마 2004.12.28. 19:26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아빠랑 제가 같이 사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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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마루치 2004.12.28. 20:28

ㅋㅋ...
티지를 반으로 나눠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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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전] 심탱 2004.12.28. 23:04

도로 옆에는 주차를 시키지 않는다.. 저 이번에 통여에서 운전석쪽 범퍼 테러 당했습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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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추억이(NYN) 2004.12.29. 07:19

음...저역시...항상...기둥옆에..바짝 붙이는데...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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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떴다!오샘 2004.12.29. 08:58

차가 한 대 밖에 없으므로 대략 난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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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블랙스톤 2004.12.29. 10:18

이참에 형편되면 아내차를 한대 더뽑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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