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가만히 글 읽어보면.. 좋으신 영맨분들 많으신 것 같은데...

오늘 또 출고일이 연기되었습니다... 세번째 연기되는거구요...

대략 20일 쯤에 나온다네요...

연기되는건 참을 수 있습니다.. ( 세번째 연기지만.....)

근데... 담당 영맨분께서 너무 성의 없으신것 같아요... 다른 회원님들 경우는 어떨지 모르지만....

제 담당영맨한테... 한번도 전화온적이 없습니다...출고일이 연기되었으면.. 전화해서 양해를 구해야하는데..

전화한통도 없이... 꼭 저희 집에서 해야만.. 연기되었다고 알려줍니다.. 정확한 날짜도 없이.....한 보름쯤 뒤에

나오겠네요... 라는 말밖에 없구요...

진짜 짜증나네요... 그 영맨하고는 꽤 친하지는 않지만..10년정도 얼굴정도는 알고지낸 사이라고 하시네요..아버지께서..

전에도 비록 비싼차는 아니지만... 기아차 살일이 있으면 그 사람한테 구입했는데... 요번도 그걸 믿고 아주 오랜만에....

계약했는데... 너무 성의가 없네요.....

어쨌건... 내일 상황봐서.. 취소할지.. 아님..그냥 기다릴지.. 결정하신다고 합니다...

원래는 내일나오는건데...ㅠㅠ;  만약 취소되더라도...  여기는 매일 놀러올께요..

아.. 잠도 안올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