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지 애마됐습다
- 제갈광재
- 2008
- 5
금요일날 Miss 티지를 내것으로 만들었답니다.
은비단색피부가 매력적인 그녀는 그동안 빛나는 피부로 나를
유혹해 왔지요.
저는 그런 그녀에게 홀딱반해 그만 그녀 안으로 들어가 속도위반을
하게되었답니다.
다행히 지금까지 경찰에게 걸리진 않았구요...
어제는 제가 손수 그녀의 몸을 깨끗이 닦아주었답니다.
수줍어 하던 그녀...
그런 그녀 더욱 사랑스럽답니다.
적어도 10년은 더 같이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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