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멀어져간다...
- 김국환
- 1847
- 3
대세를 거스른다는건... 참 힘든 일이란걸 이런데서도 느낍니다..ㅠㅠ
스틱 손맛을 좋아해서 가족 회의 끝에 스틱으로 '일찌감치' 정해서 8/17일에 계약을 후딱 했으나...
안전을 생각해서... 보조석 에어백을 채용했더니만...
주문 계약이라 9월 18일에나 나올 것 같다는군요...ㅠㅠ
첨에는 주문 생산 종목(?)이라든지 이런말 하나도 안하더니!! 욱!! 올라오네??
휴... 투싼에 이어(2달 기다렸다 차나오기 이틀전 현대차 파업으로 계약 포기;;;)
다시금 장구한 인고의 나날들이 펼쳐지겠군요...ㅠㅠ 엇그제 본 흰둥이 티지가 아른아른~
스틱 손맛을 좋아해서 가족 회의 끝에 스틱으로 '일찌감치' 정해서 8/17일에 계약을 후딱 했으나...
안전을 생각해서... 보조석 에어백을 채용했더니만...
주문 계약이라 9월 18일에나 나올 것 같다는군요...ㅠㅠ
첨에는 주문 생산 종목(?)이라든지 이런말 하나도 안하더니!! 욱!! 올라오네??
휴... 투싼에 이어(2달 기다렸다 차나오기 이틀전 현대차 파업으로 계약 포기;;;)
다시금 장구한 인고의 나날들이 펼쳐지겠군요...ㅠㅠ 엇그제 본 흰둥이 티지가 아른아른~
그럼 내일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