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콕ᆞᆞᆞ
- 도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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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콕 운전석 하단 1개 조수석 하단 1개 운전석 핸다1개 살짝 하나씩 하나씩 늘어나더니 3개 발생
언제 어디서 당했는지 알수 없음 제가 눈으로 확인 되었을땐 이미 몇일 지난후가 되는듯 합니다 ㅋㅋ 이러다 걸레 되지 싶네요 앞전에 타듼차도 그렇게 한개한개씩 늘어가더니 나중엔 곱보가 되더라구요
문콕은 어찌 방법이 없는걸까요?
언제 어디서 문콕을 당했는지 알수 없다는게 문제 같네요ㆍ아무리 아껴도 막을수 엎나봅니다ᆞ
오늘 아침에 보니 문콕 되어 있더라구요ㅋ
속상하기도 하고 매번 잡을수 없다는게 휴ㆍ블박에도 없네요 문콕 많이 당해봤지만 거의 안찍히는듯요 찍혔다해도 바로 발견 안하면 블박 지워지고 없겠죠ᆞ 저만 유독 이러는지 여러분들도 많이 아님 가끔 문콕 당하시나요? 은근 속상 하네요
댓글 4
문콕은 안 당하는데, 앞 빌라 영감넘이 범퍼 자꾸 박고 모른척하네요.
보훈처에 다니고 국경일마다 오지게 태극기는 걸던데, 일단 양심부터 챙겼으면 합니다.
심증은 백프로나 동영상 증거가 없어 참고 있습니다.
내 차만 박는게 아니라 그 영감넘이 사는 빌라에 사는 아제 코란도 스포츠도 후진해서 시원하게 박더군요.
박고 바로 차 다른 곳으로 옮긴 것으로 보아 모른척하는거 같네요.
코란도 스포츠 아제에 알려주려다 그 아제도 좀 진상이라 안 알려줬습니다. ㅎㅎ
알려줬다가 증인 서달라 하면 나도 좀 귀찮아서요.
문 콕 안당할만한 자리는 없을까요?
아반떼 문짝몰딩 하시면 적어도 문짝만큼은 문 콕 안당할텐데요~!
상상만 해도 마음이 아프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