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다음번 오일 교환때쯤에 L 가 있으면 그냥 그러려니 할 정도로 보겠어요.

오일은 피스톤 벽면으로도 조금씩 소모되고, 블로바이가스 타고도 나가거든요.

오일씰이나 액상가스켓 접합부, 헤드가스켓 터져 외부로 나가는건 비정상적인 누유이고요.

아무튼간, 줄어들수 밖에 없는데, 그 양이 문제인데 결론은 심하지 않으면 그냥 타야죠.

심한가 안 심한가는 본인의 판단 ;;;

어떤 분들은 난 엔진 외부에 오일이 떡지거나 말거나, 오일 레벨만 중요하니... 수리 안하고 그냥 레벨 보충해 가면서 탄다. 하시는 분도 있어요.

질문에 오류가 있네요.

시작점이 없는데 현시점은 무의미하죠..

처음 오일교환시 레벨과 현시점에서의 오일레벨을 비교해야 되는데 기준점이 없네요..

드라이버와 카센타의 견해는 있을수 있지만 상식적으로는 정상이죠..

(F와L선 중간이니)

엔진오일 교환하고 몇키로나 탓느냐, 그리고 엔진오일 교환시에는 레벨게이지에 오일이 어디에찍혔냐에

따라서 누유되는걸 알수있겠네요 그냥 지금상태로써는 별문제는 없습니다만.

F에 맞추어 보충을 하시구요,,, 

보충하고 나서부터 꾸준히 측정하세요,, 오일량이 감소하는지,, 증가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