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타시고 그돈으로 타이어를 바꾸심이 ㅎㅎ 눈에 보이는 것보다 안전이 최고죠

1 번

돈 아끼시구요ㅎㅎ

차라리 그 부위 이니셜이나

다른 이쁘장한 악세사리 튜닝 하셔요ㅎㅎ

지금도신경쓰여서 글쓴거라면 좀더저렴한데 알아보시구 수리하셔서 타시는게 두고두고 신경안쓰일것같아요 ㅎ

저는 바꿉니다 신경쓰여서 밤에 잠을 못잡니다 ㅋㅋㅋㅋ

판금은 안쪽에  열먹어서 부식된다는 말이 있어서 수리하실거면 교환하시는게  좋겠지만 지출이 ㅜ ㅜ트렁크사고 장착 공임이면 그냥 타시고 상처부위를 보지마세요  ㅜ   ㅜ 속만쓰리고 고치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들거 같아요

1번 추천합니다

지파츠에서 중고사셔서 교체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수리에 한표요

계속 이것만 눈에 보일것 같아요

고민되시겠네요.   저는 1번을 가릴방법을 찾아보심이. 

20만원 정도면 수리하겠는데 ㅠㅠ 의견이 반반 이네요

저는 그냥 타겠습니다

트렁크 안쪽 내장제 뜯어서 한번 쳐보세여!

혼자 하기 어려우시면 벙개때  도움받는거로~~

저는 수리해서탑니다

저는 그냥 타고 다닐것 같아요... 제 차에 저런 것들이 세월이 흐르다 보니 엄청 많네요.. 저는 21만 키로 정도 탔어요.ㅠㅠ

헐... 도사님의 차는 완벽한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요 ㅠㅠ

저도 비슷한 위치에 뺑소니를 당해(하필 블박 달기 전...) 인×모터스에서 백도어 15만 구입, 단골 공업사에서 공임비 5만 주고 교체했었습니다.

그러나... 단골이지만 작업성이 B급이라 교체 후 좌우 문짝 단차가 발생하였고, 스트라이커와 백도어 래치가 닿아 요철을 지날때마다 달그닥달그닥거리더군요 ㅠㅠ

도어슬램도 교체해보았지만 결국 스트라이커에 잡소리테이프 감아놓고 2년째 타고 다닙니다 ㅋㅋㅋ

도어교체(07년식 구입)를 감행한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타 차종과 달리 우리 스퐁이는 휀더와 백도어 사이가 나뉘어 있어 도장의 색감이 달라도 별 문제 없을 거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었지만 저라면 판금 수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