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날씨가 포근한 하루입니다  창문을 열고 집안환기해도 춥지않네요 겨울이 딱요만큼만 추웠으면하는바램인데 ㅎㅎ

12월23일은 크리스머스 이브하루전이네요 여러분들은 내일 크리스마스를 즐기기위해 준비들하고계시겠지요  옛날만큼은 즐겁고 화려하지는 않은 크리스머스이지만 다들 메리크리스머스하기를 기원합니다

멀리있는 우리가족들도 행복한 하루가되어야하는데 아빠가 일때문에 같이있어주지못해 너무 미안한마음도있지만 다들행복할거라생각됩니다 

우리회원님들 메리크리머스하시라 몇짜날려보았습니다....

오늘은..또 편안한하루였어요...내일도 편안하고 행복한하루가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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