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게이지는 아니구요..

ELM327스캐너 (10,000여원정도 합니다)에 스마트폰 토크프로어플입니다...

저도 2005년식입니다...

DPF는 없는차라 그런건 0으로 나옵니다...그러니까 2005년식차량에 기본셋팅 되어져 있는건 다 출력됩니다..

2005년식이라 그런지 첨단 기능(?)은 안나옵니다..예를 들어 기어단수 표시나 밋션온도는 안나오네요..

그래도 나름 쓸만 합니다...부스터나 스로틀% 흡기온도등은 아주 요긴합니다...

오 검색해보니 블루투스같은데 

꼽아놓고 핸드폰으로 블루투스 연결만 하면되는건가요??

해외 구매하신건가보네요?

아닙니다...옥가게에서 구입한건데 중국제입니다...

obd에 연결하고 스마트폰으로 블투 페어링하면 작동합니다..

싸고 좋습니다...해외직구로 하면 좀 쌉니다(아주 조금) ...헌데 배송인내의 한계를 경험하실겁니다...

저 평균연비는 거의 변함이 없습니다..

저 상태에서 고속도로 좀 달려주면 9.5까지 올라갑니다...

고속도로 장거리가면 10.1까지는 올라갑니다...

풀투풀로 계산한 마카롱 연비랑 약0.2~0.3km차이가 납니다..

거의 정확하다고 보여집니다...

시내주행 잘하면 10키로는 나옵니다.,..,저 게이지상말입니다...

지난번에 기름 반정도 남았을때 수원에서 홍천까지 주야장창 장거리 다녀와서 기름넣으니 구간 연비 11.1나오더군요..그게 한계인듯...

그런데 말입니다...알미늄테이프 덕지덕지 붙혔습니다...올라갑니다..연비...^^

전 연비하고는 담 쌓은 상태입니다...포기했습니다..

주행여건이 왕복5키로에 90% 골목길이거든요...

얼마나 답답하면 그걸 붙히고(쪽팔림을 감수하고 ㅠㅠ) 다니겠어요...==;;

퇴근시간은 새벽두시입니다...^^

중간에 나와서 돌아다닐수 있는 직업이라......영업직은 아니구요..

있을겁니다..아니 반드시 있습니다..

전 2005년식이고 2002년식 트라제도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확실한건 1997년 프라이드엔 없었습니다..

스마트폰 공기계 하나 활용할수 있는 아주 굿 아이템이죠.

노트1인데 중고나라내놔도 팔리지도 않는겁니다..

저런거 쓰기에는 아주 딱입니다..

블투스캐너는 인터넷에서 만원정도 합니다..

싸구려라 금방고장날거 같아서 다른종류로 또 하나사서 예비로 갖고 다니다가 의외로 고장이 안납니다.

그래서 다른거는 팔았는데 중고나라에서 하룻만에 팔리더군요..^^

네 검색해보니 elm327 이라는 obd2 차량진단 스캐너라고 있네요.

이거 물리고 토크프로라는 어플까니 차의 정보가 나오긴 합니다...

근데 저는 이걸로 연비운전하는 그런것으로 활용해보려했는데 그정도까지는

힘들고 그냥 차량정보 보는 정도네요..

연비운전정보 가능합니다.

스로틀밸브 열고 닫히는 정도(%)도 나오구요.

분당 연료분사량

알피엠(아주 정확합니다)

또 공회전시간 움직인시간 냉각수온도 배터리는 물론

너무많아서 헷갈려서 그냥 그정도만 보고 다닙니다.

확실히 연비운전가능합니다.

스로틀 적게 열게 운전하구요(최대25%이상 안열리게 합니다)

분당 연료분사량 보면서 150cc/m올라가면 발떼게 되구요..

확실히 도움됩니다...

오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오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