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서 사인하지 마세요..

그리고 계속 통원치료 받으세요..

합의금은 내려가지 않습니다...내려간다고 공갈칠겁니다...

사인안해주면 쟤네덜이 더 다급해지죠..왜?

사건종결이 안되니까요...

2주치료받고 통원치료하고도 합의금은 합의금대로 받는사람도 있습니다..

그땐 버스공제였는데 공제 얘들 정말 꼴통들입니다...꼴통엔 꼴통으로 대하는게 상책입니다...

치료부터 받으세요..잠자고 나면 새록새록 아픈곳이 생기는게 저런 추돌사고 입니다...

근데 저도 궁금한게 왜 합의금은 90만원일까요..

사업하는 사람이나 직장인이나 무직이나 다 똑같아요.//////

아 글구 새차는 감가보상금 같은거 받을수 있다고 하던데 한번 알아보세요...

절대 합의하지 마세요.

공제조합이 더 똥줄 탑니다.치료받을꺼 다 받고 느긋하게 하세요.

윗분들 글처럼 치료에 집중하시구요, 치료관련 의견많으시니

차량관련 적어보면, 범퍼는 소모품류로 취급되지만, 그 윗쪽 손보시는 순간 어째든 사고 차량이 됩니다.

단순 수리비 처리가 문제가 아니구요. 중고로 내놔도 재산상 손해가 발생됩니다.

모쪼록 잘 처리되시길 기원합니다.

합의서에 싸인이나 도장 찍고 하지마시고

우선 치료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차량 모두 복구가 되면 그떄 얘기하세요

절대 합의서 작성하시면 안됩니다. 구도로라도 합의하시면 안됩니다.

제가 후방 추돌 사고 세 번을 당해봐서 어느 정도는 압니다

입원 및 통원치료 다 받으세요(통원치료 오래 받아도 합의금하고 아무 상관 없습니다)

전 사고 후 목이 아파서 통원치료 10개월 받았습니다

한의원에서 침 치료 한약치료 다 되니 원하는 곳에서 치료받으세요

합의후 치료비는 본인이 감당해야 하니 합의금 받아도 치료비 나간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차량 수리는 무조건 사업소에 넣으세요 공업사하고 수리 수준이 다릅니다 경험입니다

렌트 필요하면 하면되고 안하면 약간의  금액이 나옵니다

나중에 본인이 가입한 보험사도 확인해 보세요

보험사에서 일정금액 돈이 나오는게 있을 수 있습니다

진단서 2주면 생각보다 적게 나왔네요 기본 3주는 해주는데 ㅠㅠ

진단서와 본인 능력에 따라 합의금은 어느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치료가 우선이니 치료 잘 받으세요

근데 택시에 받혔는데 왜 번호판 위가 찌그러진거지요?

합의금은 일단 더 달라고 하지말고 치료 맘껏 받으세요~ 급할거 없습니다.. 치료를 받으면 받을수록 공제조합 비용으로 들어가다보니 급할거 없습니다. 치료더 받아야겠다고 하고 느긋하게 받다보면 담당자에게 연락 옵니다.. 여기서 포인트 합의 금액은 님이 먼저 절대 얘기 하지 마세요.. 그쪽에서 먼저 물어 볼겁니다.. 그래도 말하지 마세요..  치료 받겠다고만 하세요~ 몇번 이과정을 되풀이 하면 합의금은 오히려 올라갑니다..그쪽에서는 빨리 합의 처리를 해야 담당자한테 패널티가 없기 때문에 님이 급할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90만원은 무슨~~~ 전 거의 비슷한경험에 250 와이프 200 으로 3개월뒤에 합의 했습니다.... 돈때문은 아니지만 보험사 직원들 자꾸 별거 아닌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베베 꼬는게 짜증나서 골탕먹이려고 한건데 제가 이렇게 나오니 오히려 안되겠다 싶었던지 슬슬 꼬리 내리 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