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환경부담금 폐지를 계획한답니다. 계획이라고 한건 국회통과가 안됐기 때문에... 2016년까지 국회가 일을 할지도 의문이고

환경부담금을 폐지하는 대신 탄소배출부담금이 신설됩니다.  중 대형 차량(디젤 가솔린 상관없음)에 대해서 신차출고시 300~700만원의 탄소배출부담금을 내야합니다. 즉 차를바꾸실 생각이 있으시면 반드시 법이 시행되기 전에 바꾸셔야 합니다.

즉 쏘나타급 차를뽑으면 취등록세 채권 탄소부담배출금 해서 신차출고시 세금만 최소 500만원입니다

기존에 디젤타던사람들은 이득을 볼수 있겠으나 언젠가 차를 한번이라도 바꾸면 그동안 안받은척하는 환경부담금 일시불로 나가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20900221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21011135190304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304/e20130402185507117980.htm

전기차는 세금대신 국가에서 보조금을 받습니다. 부과기준이 되는 차량은 쏘나타 입니다. 쏘나타 전후로 금액이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