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에 잠에서 깨어ㅡ몇자 적어보네요^^. 29년생에 첨으로 차도 구입(?)ㅋ 부모님께 돈을 주고 받아온건 뭐라고 해야할지...ㅋㅋ 나름 처음에는 이런저런 활동을 하려고 했지만~동기들이 주르륵~회사를 그만두는 바람에 매일 야근이다ㅡ교육이다 뭐다해서 정신이 없엇네요~깨면 아침이고 잠이 쏟아지는 밤은 어느덧 12시가 넘은터라 이것저것 활동을 하려해도 하질 못하네요^^ 인천차니(?)님껜 ECM 룸미러도 드리기로했는데ㅡ아직 제가 받는 하이패스 룸미러도..아직까지 다이를 못했다는~ㅡㅡ;;; 11월에 회사에서 인턴직이라도 수렴하겠다는 표명을 해서인지ㅡ안심이 되긴하지만 ~다이할 품목이 산도미인데ㅡ사놓은 부품들만해도 산을 쌓아갈진데ㅡㅋㅋㅋ 이런저런 넋두리 한번 늘어봤습니다~ㅋ 더우신데 모두들 힘내시고ㅡ조금씩 기온이 내려가네요~조금만 참으시고~ 핫이팅입니다~ㅋ
PS. 참 혹시 순정네비를 로체 블루투스 네비로 교체하신 분 있으시면 어드바이스 좀 부탁드릴께요~ㅡ차에서도 전화를 많이 받는 통에 기존 순정 네비는 너무 불편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