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는 할때 마다 신기. 잠시고민 되네요.ㅎㅎ

반디꺼는 기판만 되어 있네요...신기...

순정형은 꼽는 부분이 휴즈 모양인데...  이건 그냥 기판 ㅎㅎㅎ

그래서 싸네요.

실내 1열 2열 중앙등은 전에 해 보았고요.

어제는 

화장등 2개. 

트렁크 옆에꺼 1개 

다시방 1개

도어등 2개

요래 했네요.

하기전 검색하니 도어등이 수월하지 않다 하여 . 전기테이프만 들고 갔는데여. T10

전기테이프 감으니  등의 발열로 녹아 내리네요.ㅋㅋㅋ

다시 떼어내고  잠시 맨붕 올라 하여..  그냥 등에 묻은 끈끈이가 있어 계속 제끼면서 당기니

한 10회 슬어 내리기를 반복하니  슉- 나오네요... 승리의 기쁨...ㅋㅋㅋ

화장등은 한번 재조립 했네요. 카바도 방향이 있군요. 위에 철판이 걸리는군요. ㅎㅎ

또 다시방은 이거 자세 안나오네요. 조수석에 꺼꾸로 누워서 15분 정도 하니

허리가 뚝뚝 소리 나네요. 

요곤 뺄려니 선이 많이 나오지 않아, 빼긴 하겠는데  끼울때가 만만치 않아  잠시 고민....

그냥 뺌...

역시나 끼울때 공간이 없어 손까락 넣어서 힘 준다고 식겁...

손까락 차례대로 넣어면서 힘주어도 힘이 들어 가지 않아  낑낑낑....

반디는 기판이라 끼우는데 에로가 있기는 하나 . 뭐 빼지지는 않겠네요.

정확히 수평은 이루지 못하고... 조금 죄우로 치우치네요...

뭐 해본 분은 제글이 제미 있을것이고  안해본 분은 뭔소린지 모르실터...

뭐 어제 낑낑 대었던거 . 주절주절 함 적어 보았습니다.

밤에보니 도어 아리도 훤하고. 터렁크도 훤하고 좋네요.

좀더 밝은걸로 할껄 잠시 후회... 보통 밝기가 3종류가 있는듯... 전 중간껄로 했네요.

7년차지만 도어등이 4군데 다 있는걸로 알고 . 첨에 4개 선택 했다가. 그냥 2개만 질렀는데

이크 제가차 2열 도어쪽에는 등이 없더군요. 

어려워요... 다이....ㅋㅋㅋ

무엇보다 안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