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합니다!! 현대스위스3 저축은행 영업정지 대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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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천만 넘게(예금자보호에 벗어나는 예치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불안합니다) 정기예금 예치중입니다.
만기가 되려면 아직 멀었는데....
아래 기사 보니 불안감이 밀려오네요...
현대스위스 저축은행 홈피 가보니 부실저축은행(영업정지 대상)이 아니라고 팝업창 되어 있긴 하네요.
저금리라 저축은행에 거래를 했지만 불안해서 말입니다. 은행 문 닫는 시간이네요. 벌써ㅠㅠ 어쩌죠~~?
새마을금고 또는 신협으로 갈아 타야 될 듯 싶네요.(여기는 안전한 곳인가요?)
스퐁횐님들의 정확한 정보를 기다리겠습니다. H저축은행 도대체 어느 은행인지.....
<저축은행 관련기사 링크>
http://imnews.imbc.com/news/2012/econo/article/3055871_101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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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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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자체가 요즘은 불안하죠..
요즘 저축은행에 넣지 않은지 꽤 되었습니다..
이자는 많이 안붙지만.. 그래도 마음은 편하답니다..
그리고 오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되더라도..
막상 일이 터지면 오랫돈안 돌려받기 힘듭니다..
요즘 저축은행에 넣지 않은지 꽤 되었습니다..
이자는 많이 안붙지만.. 그래도 마음은 편하답니다..
그리고 오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되더라도..
막상 일이 터지면 오랫돈안 돌려받기 힘듭니다..
금융권 부실화 참 요즘은 너무 쉬운말 처럼 느껴지네요.. 비화하고 싶진 않지만, 실질적으로 금융권에서 나태하게 일하고 월급은 많이 받는 분들 참 많은거 같아요..부도덕한 사생활과 부조리도 비일비제 하고, 실무자들은 눈 코뜰세 없이 일하고 퇴근시간 넘겨서 까지 일하는데, 근무시간에 주식 걱정하시는 분들, 출근도 안하고 외근에 퇴근 도장도 안찍고 눈만 빼꼼 뜨고 감은 사이 퇴근해 버리시는 분들.. 이런 분들이 퇴출되야 하는데, 정작 피해는 고객 몫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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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와 신협도 제2금융권인지라...저축은행과 비슷합니다. 제 2금융권을 알아보시려면 만일에 대비하여 5천만원 이하 금액으로 분산하셔서 넣으세요. 예금자 보호는 금융기관 한곳당 5천만원 까지입니다~
(즉 A은행에 5천만원, 3천만원 두개를 넣었으면 예금자 보호 대상은 5천만원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A은행에 5천만원, B은행에 3천만원을 넣었다면 둘 다 보호대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