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님따라 육아교실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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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초원숭이 - 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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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엄청나게 많은 임산부들이 왔더군요~~~
몇백명? 이나~~
그중에 남자는 5명정도?? 헐..쩍팔렸음..뭔가가.ㅋㅋㅋㅋ
전 잠만 자다 왔네요..
끝나고 나니 경품행사? 하던데 하나도 안됐네요..역시 재수가 없음.ㅋㅋㅋㅋ
근데 충격적인걸 봤네요..
육아교실끝나고 전부 집에 가는데..
어떤 아줌마가..애를 앞으로 업고 운전석에 앉더니..
그대로 출발;;;;;;;;;;;;;;;;;;;;;;;;
애를 앞에 업고..........운전을;;;;;;;;;;;;;;
사고 라도 나면...헐...;;;;
[경]초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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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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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보면 가관입니다 앞으로 뒤로 업고 운전하는사람들 많아요 그런거보면 진짜 생각없는거 같아요 ㅡㅡ
저도 와이프 임신중일때 육아 교실 다녀온적 있습니다.전 그때 라마즈호흡인가 뭔가 암튼 호흡법
배웠었는데 다 필요없더군요 ㅋㅋㅋ
배웠었는데 다 필요없더군요 ㅋㅋㅋ
애들을 애어백으로 아는거죠...ㅡㅡ;;
몇만원이면 사고 좀만 알아보면 무료로 빌려주는 카시트도 있는데 말이죠...
몇만원이면 사고 좀만 알아보면 무료로 빌려주는 카시트도 있는데 말이죠...
무조건 뒷자석 카시트에 착석 시키는 습관을 들이셔야 됩니다~
호기심 많은 아들내미 계속 앞으로 나올려고해서 무섭다능..
호기심 많은 아들내미 계속 앞으로 나올려고해서 무섭다능..
저도 그래서 차에서는 나쁜아빠가되요ㅜㅠ
집에서는 착한 아빠지만.
안전에 관련된것에서는 나쁜 아빠가 되어야 하네여....
제차에 조카가 타면 뛰어 다녀서(가만있지를 못합니다.)..
전 조카에겐 나쁜 삼촌. 성격 더러운 삼촌으로 찍혔네여..
나쁜 삼촌. 아빠 되긴 정말 쉬운듯하네여 .. 하하!
안전에 관련된것에서는 나쁜 아빠가 되어야 하네여....
제차에 조카가 타면 뛰어 다녀서(가만있지를 못합니다.)..
전 조카에겐 나쁜 삼촌. 성격 더러운 삼촌으로 찍혔네여..
나쁜 삼촌. 아빠 되긴 정말 쉬운듯하네여 ..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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