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호동냠냠[S™] 2011.11.29. 09:38

풀 스윙으로 귓빵맹이 한대 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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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꼴통스퐁 2011.11.29. 10:39

나중에 지새끼한테 똑같이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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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력밴드 2011.11.29. 11:05

세상이 정말..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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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초원숭이 2011.11.29. 11:26

아 저 개잡놈들 ~~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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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령이아빠 2011.11.29. 11:43

큰일이네요....
말세입니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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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大韓™[전주,서부팀] 2011.11.29. 11:47

어이 없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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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흰딩 2011.11.29. 12:39

오냐오냐 키워서 그렇죠 뭐..

요즘 식당이나 유원지가서... 애들이 좀 심하다 싶어서 머라구 하면

왜 지 애 기 죽이냐고 뭐라구 하죠...

그 결과죠 뭐...자기보다 어른 공경할지 모르고..

지 밖에 모르는..

뉴스보니 더 가관이더군요...

10대들 퍽치기에.. 성범죄 협박에..

애새끼들 미쳐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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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Tom 2011.11.29. 14:53

이런게 다들 심리때문에 남들보다 더 심하게 욕을 해야
사람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주고 집중을 함으로
남들보다 더 심하게 욕을하고 없는 것도 지어내고 그러는거죠..
그만큼 철이없다능... 뒈지지 뭐하러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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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23살남자 2011.11.29. 20:20

물론 부모님께 저런 막말을 하는거 자체는 엄청 잘못됬다생각은 확고한대
내용보니 대부분 학업 강요 ... 이게중요한겁니다 몇일전에 전교1등하래서 엄마죽인 아들 보셧죠..
저렇게 다만들어질까봐 두렵고...
인생이 공부가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중요하다생각하지만...정말
저아이들의 입에서 저런말이 나올정도면
가정교육부터 먼저 되짚어봐야 되지않을까 생각되네요...
하지만 절대 부모님께 저런 막말을하면 묶어두고 뒤지기직전까지 개패듯이 패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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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메디칼 2011.11.29. 23:53

고대로~~~받을 껍니다....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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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택아 2011.11.30. 09:32

저 카페 운영자 놈부터 족처야 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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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경하에요 2011.12.01. 02:19

어짜피 똑같은 아들딸 낳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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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 2022.05.22. 11:19

나좀 알아주세요,,,,

나좀 안아주세요,,,,,

나좀 아껴주세요,,,

제발 나를 사랑해 주세요 라고 밖에 안보이는데

아이들이 안스럽네요 이건,,, 분명 되물림 될텐데,,,

배운게 저러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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