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우크사마 2011.11.01. 06:29

금연을 해야 되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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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수아빠 2011.11.01. 09:55

[충]우크사마

정말 하긴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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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대박군™ 2011.11.01. 08:16

전자담배도 끊어야겠네요,,,, 니코틴 수치를 체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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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개콧구녕 2011.11.01. 08:42

6층아파트에 6층에사는데...매번 화장실환기구로 담배연기가 들어오네요.....1층에 자제문이라도 붙여볼까했는데...환기구 아예막아버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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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쭈구리[광주] 2011.11.01. 09:29

[서경]개콧구녕

그거 저번 TV에서도 실험했었는데 같이 환풍기 틀면 됩니다.

우리애들 신생아때 윗층에서 자꾸 담뱃재 털어서 애들 속옷에 재 떨어지고
여름에 애들 거실에 눕혀놨는데 아랫층에서 담배연기 자꾸 올라올때
살인충동을 느꼈었던 1人, 쓰벌넘의 인간들이 담배는 나가서 필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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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택이[광주] 2011.11.01. 10:04

금연 64일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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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초수급자 2011.11.01. 13:18

[전]택이[광주]

아..우리 택이님...이제 그쯤이면 꿈속에서 한두개피 폈겠네요 ㅋㅋ

저도 금연하고 얼마동안담배피는 꿈꿨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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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창현 2011.11.01. 12:03

비 흡연자 입장에서 아파트는 쥐약이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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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레인[여수] 2011.11.01. 13:22

담배 냄새만 맡아도 숨쉬기 힘듬
우리회사 직원중 저 빼고 다 담배펴요
제길슨 젠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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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사이 2011.11.01. 13:23

음...다시시도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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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택아 2011.11.01. 14:21

참 사람이란게 간사한게 제가 담배 피울때는 갖가지 이유로 정당화 했었는데 끊고난 지금 앞에 가는 사람이 담배 물고 가면서 뒤로 연기 날라오면 화난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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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코시노비 2011.11.01. 22:38

전 금연은 힘들것 같아서 전자담배로 바꿨어요.
8개월 지났는데 다른건 몰라도 냄새안나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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