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F 영구 재생 이상' 으로 아래 링크 제품으로 교체하신 분들이 계신지 궁금하네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207771384&frm3=V2

아니면, 이런 제품으로 교체 하면 dpf 문제가 해결 될지도 궁금합니다.

아래는 현재 제 차량의 상태입니다. ^^

2006년식 VGT, 23만 5천 운행중입니다.

3년 전 쯤 부터 'cpf 영구재생 이상' 으로 2~3달에 한번 꼴로 엔진체크 등이 들어 옵니다.

온도센서도 갈아 보고, 다른 정비도 받았지만 결국 dpf 자체 이상이란 결론으로 교체비용 200만원 정도라고 통보 받았습니다.

(강제 연소시키면서 운행하면 크게 문제 없을꺼라는 정비사의 말도 있었습니다.)

그 후로는 체크등 들어오면 고속도로나 전용도로에서 과부하 걸리게끔 운행을 하면서 체크등이 꺼지게 하거나, 여건이 안될 때는 정비소에 가서 스캔 물려서 강제 재생으로 태우거나 하는 식으로 운행을 해왔습니다.

몇 일 전에도 체크등이 들어 왔었는데, 밤 늦게 귀가 하면서 올림픽대로와 김포한강로에서 나름 과부하 걸리게 운행했더니 오늘은 체크등이 꺼져 있네요.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체크등이 들어 오면 심난해지기도 하고...

검색 중에 재생품으로 교체해도 좋다는 글이 있어서 찾아 보니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 것 같아서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