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딱 한달이 되었답니다..^^
사진은..좀 전에 찍어서 아직은 작죠??
요즘은 젓살이 붙어서..탱글탱글 해요..ㅋㅋㅋ

아기 낳는건.. 정말 수월하게 낳았는데.. 키우는게 문제네요.
저는 손목이 시큰거려서.. 아기 수유하는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ㅠㅠ

아기가 잘 먹고 잘 커주는 바람이 좀 수월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얼른 커서 목이라도 좀 잘 가누면 안아주기가 수월할텐데..

다인이 찍어주려고 준비해논 400D는 손목이 아파서 들지도 못하고..
동생한데 줘버렸던 조마난 디카 다시 뺏어서 찍어주고 있어요..ㅋㅋ

오늘은 주문한 유모차가 오는 날이예요~ 다인이 자가용이죠..ㅋㅋ
얼른 자가용타고 놀러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