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림오토큐에 왔는데 손님이 아무도 없네요.

물어보니 바로 해준다고 하여 기다리는동안 컴터 하고 있네요.

원래 도림오토큐 사장님이 굉장히 양심적이고 친절합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여기만 오는데 아뭍튼 바로 해주신다고 하여 기분이 좋네요.

1만 뛰면 타이밍갈아야 하는데, 그때 갈려고 했다가 계속 비가오는바람에 겁이나서 할려구요..

어찌하다보니 광고글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