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어릴적~~~~
- 영원한 사땡[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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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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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따라 여탕간 것만 기억나고
탕 안은 전혀 기억에 없는...ㅜㅜ
탕 안은 전혀 기억에 없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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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 여탕가서 바나나우유먹은 기억뿐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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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안의 물이 참으로 맑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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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지는 뭐..
아들이 없는 관계로 패스..ㅋㅋ
아들이 없는 관계로 패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4학년때 제 뒤에 있던 친구는 여탕에 따라갔다가 짝지를 만났답니다. 그 다음 날은 아시죠? ㅋㅋㅋ
저는 3학년 때 남탕갔다가 3학년 때 전학와서 같은 반 부반장 된 여자애를 만났더라는.....저는 반장이었구요.
그 뒤에는 걔집에 놀러도 가고 잘 놀았어요. 그때가 충격적이었는지 지금도 아빠 손 잡고 유유히 걸어들어오던 그 애의 역광 실루엣은 기억납니다.
그 때에는 어린 자존심에 여탕 가자고 해도 안 따라갔는데 지금 생각하니 왜 안 갔을까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
저는 3학년 때 남탕갔다가 3학년 때 전학와서 같은 반 부반장 된 여자애를 만났더라는.....저는 반장이었구요.
그 뒤에는 걔집에 놀러도 가고 잘 놀았어요. 그때가 충격적이었는지 지금도 아빠 손 잡고 유유히 걸어들어오던 그 애의 역광 실루엣은 기억납니다.
그 때에는 어린 자존심에 여탕 가자고 해도 안 따라갔는데 지금 생각하니 왜 안 갔을까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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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인가요 ?? 암튼 그립네요 ㅋㅋ
ㅋㅋ 혹시 여기 제주 러브랜드인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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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러브캐슬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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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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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1학년때 엄마따라 목욕갔다가
나중에 들어오는 같은반 여자친구보고 손흔들어주다
때미는데 움직인다고 등짝한대 맞고 다시보니
그 친구는 어디에도 없었다눙...ㅡㅡ;;
그뒤로 나도 여탕을 끊었다눙...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