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지랭 2010.05.11. 20:28

헐......가슴아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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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땡이 2010.05.11. 20:28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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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스포타임 2010.05.11. 20:29

우리나라의 슬픈 교육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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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력밴드 2010.05.11. 20:37

하아....... 나중에 제 자식만큼은.. 제가 자란 과정으로 키우고 싶네요.. 정말.. 전 저희 부모님에게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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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2010.05.11. 20:59

진짜지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현실이 갑갑해지는게 초등학생뿐만이겠어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편안해져야 하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힘들어지는데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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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T-가이 2010.05.11. 21:35

정령 지금 저렇게 아이들이 살고있나요?? 안타까운 현실이군요...
우리나라 교육의현실이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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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가가멜 2010.05.11. 22:09

과유불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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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17사단 육군중사 2010.05.11. 23:29

우리나라의 슬픈 교육현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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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귀 2010.05.12. 08:25

에혀....그저불쌍할뿐이네여....어릴때는 뛰어놀고그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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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 스퐁 2010.05.12. 08:29

교직에 몸담고 있는 1인으로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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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뽀록 2010.05.12. 09:22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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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사랑ⓛⓞⓥⓔ 2010.05.12. 09:25

마음도 아프고 음악도 슬프네요.........
저 어릴때만 해도 학원은 모르고 자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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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6단 1L-15K 2010.05.12. 09:44

내일이 시험이라 12시까지 엄마와 시름 하는 모습 안타 까워욤.
초등 5학년. 수학 어려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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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엔젤밥먹어 2010.05.12. 10:13

아 왜 눈물이 나지....ㅜㅜ
2008년 6월 역시 인천...모 아파트 옥상에서 초등학생 투신...
현장에서 지켜봤던 기억이... 비단 초등학생만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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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비[광주] 2010.05.12. 10:19

험 ㅡㅡ;; 하고 싶은것좀 하게 놔두제....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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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블랙베리[익산] 2010.05.12. 10:33

ㅠ_ㅠ
어느 부모라고 저렇게 하고 싶을까요... 아이는 아이처럼 키워야 하는데...
나도 저렇게 성적에 매이게 되는 것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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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빨간구름 2010.05.12. 11:19

고등학생도 아니고... 최소한 초등학생 때는 운동장을 마음대로 뛰어 다니고, 친구들과 수다 떠는 학창 시절...
방학이 기다려 지고, 주말이면 놀이동산에서 신나게 노는.. .. 그러고 나서 시간 나면 공부하는 그런 생활이여야 하는데..
저 국민학교 때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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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사직스퐁 2010.05.12. 12:03

수정 삭제

초등학생들이 인터넷 게임에 중독된게 다 이유가 있군요. 밖에 나가 놀지를 못하니 인터넷하고 놀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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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짱구아빠 2010.05.12. 12:13

어렵네요...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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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밀짚모자 2010.05.12. 12:34

정말 이런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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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DIY맨 2010.05.12. 14:53

가르칠려고 돈버는 부모도 학원비 대느라 무척 고생 일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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