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맞다면 참고 하세요.
좀전에 카센터 갔다가 들은 내용인데.

타이어는 출고 뒤 약 6개월 이내에 사서 다는게 좋다는 군요.
6개월이 지나면 타이어사에서는 싸게 도매점으로 넘기고 그렇게 팔린 타이어들은
운동화보다 싸게 파는 타이어점 등으로 팔려 간다는 군요.

여기서 6개월이란.. 들은바에 의하면
출고 뒤 6개월 이내가 타이어 상태가 좋음.. 말랑말랑.. 새고무..
6개월이 지나면 타이어 고무가 경화되어 딱딱해지기 시작한답니다.
교체 뒤 2년뒤에는 왠만하면 가는게 좋다고 하구요.2년까지 가면 타이어 고무가 딱딱해져서
금이 가는 현상이 발생 된다고 하네요. 이럴때 고속주행하면 타이어가 찢어진다는 군요.

타이어 출고일자는 타이어 바깥쪽에 보면 숫자들 중에 4자리가 있습니다.
1107 --> 앞두자리는 출고 몇째주.. 뒤 두자리는 연도
그러므로 2007년 11째주 출고란 말이고 대략 2007년 3월 경이 되겠네요.

타이어 사실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