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벌레 2008.06.19. 13:50

아 그렇구나..전 예전에 고소 당햇다고 뭐라고 궁시렁 굴시렁 나오길래 걍 끊어브렀어요.ㅋㅋ

댓글

[충]쾌속질주 2008.06.19. 13:51

좋은 정보 감사..

댓글

[충]폭주바돌 2008.06.19. 13:55

재미난 경험을 하셨군요
저한테도 전화오면 잘놀아 주고싶어요~

댓글

[서경]외계인 2008.06.19. 14:23

저도 사무실에서 받았었는데.. 0번인가 9번 눌렀더니 어눌한말투로 우체국입니다 하길래
어디우체국인데요? 하니깐 걍 끊더라구요..
전 진짜인지 알았어요... -_-;;

댓글

스포링 2008.06.19. 15:04

전 사기 안당하니깐 사기 치시지 말라고 정중히 말했더니만....
네... 하고 끊던데요?? ㅎㅎㅎㅎ
당황했나봐요 ㅎㅎ

댓글

[충]응큼너부리(서부당) 2008.06.19. 15:12

^^ 저도 한번 전화해본적 있는데..
사무실 사람이 몇명인데 누구껀줄 알아야지 않냐고 했더니 버벅거리데요..ㅋㅋ

댓글

국가대표 2008.06.19. 15:22

다시들으시려면 0번 상담원연결은 9번을 누르라고합니다 9번을 누르는 순간 바로 엄청난 금액의 전화요금이 부과됩니다. 전화로 그냥 끊었다고 좋아하시면 안되요...벌써 당하셨네요.

댓글

[서경]외계인 2008.06.19. 15:27

어머 .. 저 당한거네요? 꿀걱~ ㄷㄷㄷㄷ ㅠㅜ

댓글

[전]다크호스™[광주] 2008.06.19. 16:20

바로 끊어버렸어요....ㅋ

암튼 사기꾼들....조심하세요...

댓글

[서경]*티지스타* 2008.06.19. 17:43

아...첫 경험인 줄 알았다는...^^;;;

댓글

[전]9823[광주] 2008.06.19. 18:34

수정 삭제

전 검찰청이라고 출두하라데요

댓글

[서경]스포블랙 2008.06.19. 21:12

저도 어제 경험했네요 우체국 반송건 ㅋㅋㅋ

댓글

몰입형 2008.06.19. 22:52

신종 알바?

댓글

[경]은빛티지™[090] 2008.06.20. 01:18

음.....조심해야겠네요~

댓글

[서경] 진똥이~ 2008.06.20. 13:27

저는 예전에 자동응답이 아닌 어떤 어눌한말투의 (조선족이겠죠..) 여자분이 우체국 뭐라뭐라 제 정보가 잘못됬데요 그래서 눈치빠를 제가 웃음을 참고 "그럼 제 이름이 뭔데요?" 그랬더니 한참을 말을 못하더라구요..차라리 당황을 하면 끊던가ㅋㅋ 그래서 제가 길~게 한숨한번 쉬고 끊었습니다ㅋ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