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좋아하다 받는 대접~~
- [경]시나스포
- 1073
- 9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의원 다섯 명이 보신탕 잘한다는 집에 갔다.
주문 받는 아줌마가 와서는 사람을 하나씩 세면서 말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전부 다 개죠?” 그러자 의원 다섯명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주문 받는 아줌마가 와서는 사람을 하나씩 세면서 말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전부 다 개죠?” 그러자 의원 다섯명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공유
댓글 9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저도 쫌생가하다,,,다개죠=다섯개죠 ㅋㅋㅋㅋ
수육인지 탕인지 전골인지 ㅋ
잼있네..요거..
ㅋㅋㅋ은근 땡기네 ㅋ
아 땡긴다..
순간 머지?하다 좀잇다 알아들엇다는...ㅋㅋ
스포블랙님 ㅡㅡ"" 다개죠=다섯개죠 <<<이게 아는듯 한데..
메뉴가 전부 개 죠???이말 인듯한데..ㅎㅎ
깝쳐서 지송^^*
메뉴가 전부 개 죠???이말 인듯한데..ㅎㅎ
깝쳐서 지송^^*
ㅋㅋ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좀 생각하다가 "훗" 하고 웃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