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울님 행방불명...?
-
네티러브 - 1096
- 18
2월 18일 이후 스포넷 자유게시판에서
넉울님이 행방 불명 되었습니다.
대충 라면값 인상과 맞물려 시기가 맞아 떨어지기도 하고
현재 많은 소문과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데
강북사는 넉울님이 양재동 코스트코에 놀러 갔다가
라면 사재기 하는 김여사님에게 너구리 순한맛 박스와 함께 휩쓸려 갔다는
소문도 들리고 있습니다. -_-;
어서 돌아오세요~ 넉울님 *_*
네티러브
공유
댓글 18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일단 곽경사님한테 조회 부탁?(사람만 되나?)
아니며 농심에 연락 하는게 빠를것도 같습니다.
아니며 농심에 연락 하는게 빠를것도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정말 그러네..넉울님..보고싶어요~~
정말 그러네..넉울님..보고싶어요~~
자게판 글이 흐름 끊기면 어김없이 나타나 분위기를 올려주셨는데.. ㅠ_ㅠ;
넉울님 보고파요~~!
넉울님 보고파요~~!
뒤늦게 겨울잠 자러 갔습니당..^^
어제오후에 스브적
다녀가셨네요~~
다녀가셨네요~~
넉울형~~저랑 닭뽁음 먹으러 가여 당구도 한껨?ㅋㅋ
넉울님 오랜동안 잠수하시면 펜들이 서운하게 생각하십니다.
아휴...어쩌다가.. ㅠㅠ
뭔가 허전한 느낌이 바로 이 이유였군요!
어서 돌아오세요.
어서 돌아오세요.
으흐흐....뭐하고 계실까요?? ㅋ
2.18 행불이면 3.25에 돌아옵니다.....흐흐
ㅋㅋㅋㅋㅋ
양재 코스트코가 아니라 일산 코스트코에 가서 분실(?) 했습니다.
라면값이 인상되는 바람에..요새 많이 힘들어요..-_-;;;
좀 도와주십쇼~-_ㅜ;;;
좀 도와주십쇼~-_ㅜ;;;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요즘 바쁘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