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깜장색 스포티지 아부지가 된지 일주일 쯤 되어갑니다..

2008년 TLX 이구요 아주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지금 800킬로 정도 운행을 했는데..  

아직 고속도로에서.. 2600RPM에서.. 130-140에 조용히 달리군요...

보통 회원님들이 말하는 울렁증..? 울컥하는 현상  아직 그런것 못 느끼고 있습니다..

RPM 서서히 올리니.. 잘 부드럽게 잘 나가네요...  그리고 소음..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ㅡㅡ

스포티지 전에도 S.H.D 회사 승용차 몰구 댕겼는데..  별 차이를.... 오히려... 스포티지가 더 좋네요...

제돈 주고 구입해서 더 그런가 봅니다. ㅡㅡㅋ

한번씩 자유게시판이나 질문답변게시판 보면... 회원님들 차량에 문제가 많은건지.. 제가.. 감각이 둔해서..

모르는건지..ㅡㅡ

아님 뽑기인가요..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