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가영아빠 2007.03.09. 14:09

모기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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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너구리 2007.03.09. 14:12

혹한기 훈련이 생각나네여 ㅋㅋㅋ 저두 텐트 못들어가서 차에서 잤는데 추워죽는줄 알았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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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숯땡이o^0^o 2007.03.09. 14:13

우린 D형텐트를 여러개 이어서 엄청넓게 잤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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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주 LOVE 2007.03.09. 14:17

밤하늘의 별과 함께 취침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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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싸리™ 2007.03.09. 14:41

추워추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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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아지™ 2007.03.09. 14:45

땅파서... 고형연료로 불지펴... 반합에... 라면 끓이던 생각이... 혹한기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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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PF파포 2007.03.0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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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대형 텐트 or 24인용 텐트를 이용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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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이랑 2007.03.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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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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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레디어스 2007.03.09. 16:5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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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니뽄구라데스 2007.03.09. 16:56

짬밥안되던시절 혹한기때 저텐트안에서 4명이서자는데 짬안되 가장자리서 얼어죽는줄 알았죠. ㅎㅎ
땅위냉기가 척추까지 파고드는데 그날 잠한숨 못잤죠..
불침번서야하는데 전근무자가 저를 못찾아서 불침번도 재끼고 ㅋㅋ 어두운데다 누가 어디서
자는지를 모르니 불침번교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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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스 2007.03.09. 17:02

그다지 생각하고 싶지않는과거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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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2007.03.09. 19:11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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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K9 2007.03.09. 19:30

ㅋㅋㅋㅋ 잼있었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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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기리 2007.03.09. 21:39

저도 분대형 텐트 이용했는데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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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로곰팅™ 2007.03.0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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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비오는날 A형텐트에서 잤다가 얼어 듁을뻔했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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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라져베이비 2007.03.10. 04:53

저도 분대형 텐트 이용했는데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과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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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놈팽이:쭌[004] 2007.03.10. 12:58

군대에서 잠은 내무실에서... ^,.^
이럴땐 말똥가리 운전병이 좋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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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만토바™ 2007.03.10. 13:28

군대에서 잠은 내무실에서... ^,.^ 2
저희 부대는 땅 파고싶어도 땅 팔수 없는 아스팔트에다 사방이 피뢰침이라 잘못파고 들어갔다간 죽는 부대였죠..
A형 텐트는 보급인가 자체가 없는 부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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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말킹카 2007.03.10. 23:12

박스카에서 히터켜고~`. 아 고놈 덥다고 켜지 마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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