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뱅이 오줌소리..
- [경]사땡(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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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만드레가 돼 돌아온 남편이
자다가 일어나기에 화장실에 간 줄 알았다.
하도 안 들어오기에 나가 봤더니
마루에서 마당에다 대고 소변을 누는 게 아닌가.
30분이 됐는데도
계속 그냥 서 있기에 마누라가 소리를 질러댔다.
부인: 아니 뭐하고 서 있는 거예요?
남편: 술을 많이 먹었더니 소변이 끊기지를 않아.
부인: 그거 빗물 내려가는 소리예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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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ㅋㅋㅋ
술취하면~~~
술취하면~~~
느낌은 없군요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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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