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 경추쿠숑 말인데요~
- [서경]희원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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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몇몇분들이
잘 맞지 아니한다고 하시는 글이 있던데
저도 딱 맞지는 않더라고요~
저는 무쟈게 표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처음 이라서 약간 불편한 면이 있나보다 생각하고
이리저리 요리죠리~
45도도 해보았고 머 별짖 다해봅니다
제게 젤로 맞는 포지숑을 찾느라 무쟈게 노력중임다~
그러나 한가지 무조건 맞는 포지숑은~
잠시 차에서 휴식을 취할때
끈 벗겨내고 의자 뒤로 발랑 한담에 이놈을 딱 제 대X통에 대면
정말 잘 맞습니다요~ 잠 잘오데요~ㅎㅎ
즐잠하시길~
잘 맞지 아니한다고 하시는 글이 있던데
저도 딱 맞지는 않더라고요~
저는 무쟈게 표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처음 이라서 약간 불편한 면이 있나보다 생각하고
이리저리 요리죠리~
45도도 해보았고 머 별짖 다해봅니다
제게 젤로 맞는 포지숑을 찾느라 무쟈게 노력중임다~
그러나 한가지 무조건 맞는 포지숑은~
잠시 차에서 휴식을 취할때
끈 벗겨내고 의자 뒤로 발랑 한담에 이놈을 딱 제 대X통에 대면
정말 잘 맞습니다요~ 잠 잘오데요~ㅎㅎ
즐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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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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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장착전이라........저두 얼릉해봐야겠넹;;;;
저는 결국 다른 회원분한테 넘겼습니다..ㅡ.ㅡ;
쪽잠 모드로는 아주 딱이더군요... 누워서 베니 월매나 자세가 잘 나오던지...ㅋㅋㅋㅋㅋㅋㅋ^^
평상시엔 없는부분에 부족감을 채워주는 정도고...
누워서 쓸때 효과가 배가 되더라구요...^^
누워서 쓸때 효과가 배가 되더라구요...^^
등받이를 조금 뒤로 제껴주니 편해 지더군요...
저는 등받이를 항상 거의 90도에 가까운 각도로 맞추거든요..
내 팔이 짧은건가~~ 하튼 팔이 자유로울 정도로 최대한 등받이를 제껴주니 딱입니다~
저는 등받이를 항상 거의 90도에 가까운 각도로 맞추거든요..
내 팔이 짧은건가~~ 하튼 팔이 자유로울 정도로 최대한 등받이를 제껴주니 딱입니다~
저는 야근을 많이 해서 밤에 살포시 차에서 잘려고 되파시는분 한테 구매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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