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에쿠스용 도어 스트라이커로 교체한 티지를 보는 순간 너무 이뻐서 놀랬읍니다.
당장 모비스로가 구입했죠, 여기가지는 참 좋았읍니다.
근데,,, 세상에나 전 제조업에 종사하지만 이런 나사는 처음 아니 "이걸 어떻게 풀고 조립했지"
저의 솔직한 심정으로는 과연 공구상가에 이런 복스가 판매하지는 조차 궁금하던군요.
그래서 당장 티지을 끌고 공구상가에 가서  보여주고는 ,,,,,
뭐? 무슨복스라던데? 아무튼 35m, 40m, 사이즈 별로 데가며 결국 구입했읍니다.
근데 또 문제는 보통 힘으로는 돌아갈 생각조차 하지않는 티지...
결국 저는 분해를 포기하고 이렇게 협조의 글을 보냅니다.  여러분 , 회원님들의 스트라이커의 볼트는 과연 어떻게
생겨는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도 제조업에근무, 그것도 자재부 소속이라 볼트,너트,종류는 반도사입니다.
자 !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