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내 글 하나 안올리고 들락 거리면서 글만 읽어 댓습니다..
막중한 임무 때문에.. 인사말을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제가 미리 예견이라도 했으면 준비라도 했으련만...크크크..
갑자기 네티러브님의 덧에 걸리는 바람에..( 요건 핑게인가??? )

그건 그렇고  앞으로 횐수 채우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정말 난감하고 책임감이 몰려옵니다..
금방 보니 제주방 회원수가 한명 늘어서 5명 흐~~~~~~~~~~~~~~
한달에 1명씩 느네요..쩝..
요즘 밖에 볼일이 있어서 나가보니 간혹 티지는 보이는데..
기아지정공업사 가보니 첨봤다고 우르르 달려오는 것을 보니..
아직 고장난 차는 없다보다 하고 생각도 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차에해대 무지한 저를 지역장으로 뽑아주신 네티러브님께 감사를 드리며..
몇 안돼는 회원이지만 그래도 아기자기 이 게시판을 꾸려나가 보렵니다..
그리고 스티커는 좀더 있다가 한꺼번에 신청할까 합니다..
지금 신청해서 붙혀 다니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제주회원들 한명한명 가입할때 마다 각각 요청을 할 것 같아
그냥 나중에 인원이 좀 된후에 간단한 모임이라도 해서 나누어 드리려고 조금 늦게 받을까 합니다..

그래도 정녕 10장 정도 보내주시겠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지역정모는 늦게 할 지언정 티지회원님들에게는 빨리 나누어 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하기 때문입니다..^^;;

네티러브님 과 각 지역 지역방장님 그리고 전 8764명의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열심히 하겠구요..

우선 얼마간 이 제주도방은 별다른 움직임이 없어 보일듯 합니다..
아무래도 숫자가 좀 되어야 할듯...^^
하지만 제주도여행을 원하시는 회원님들은 글올려주세요.. 제가 제주정보에 관해서는 제주도 최고라고
자신 합니다..^^;; 그리고 제주도 지도나 그리고 제주도 가이드 책자 등등을 요구하시면 기꺼이
우편료도 제가 부담해서 모조리 보내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뻥 아님)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것 밖에 할것이 없네요..

제주방 여러분 잘 부탁드릴께요..^^

(이 글을 자유게시판에 써 넣을까 하다가.. 이젠 제주도 방에서 놀렵니다..^^;;; 읽든 안읽든...)
* 네티러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28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