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한강변에서 있었던일...
- 옵스큐라
-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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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강변 CGV에서 단편영화제 영화보구
집에 들어 가다 잠실 한강변에 산책을 갔었습니다.
한 30분쯤 걷다 집에 가려고 차로 돌아 오는 길에
주차장에 세워져있는 스포티지 발견!
반가운 마음에 다가 가 구경 하려고 하는데...
그안에 의자가 젖혀진체로 누워있는 두 남녀...
민망 했습니다.
그런걸(?) 구경 하려고 가까이 간건 아닌데 본의 아니게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우리 회원님들 중 한명이라면 죄송합니다.
좋은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헤헤...
집에 들어 가다 잠실 한강변에 산책을 갔었습니다.
한 30분쯤 걷다 집에 가려고 차로 돌아 오는 길에
주차장에 세워져있는 스포티지 발견!
반가운 마음에 다가 가 구경 하려고 하는데...
그안에 의자가 젖혀진체로 누워있는 두 남녀...
민망 했습니다.
그런걸(?) 구경 하려고 가까이 간건 아닌데 본의 아니게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우리 회원님들 중 한명이라면 죄송합니다.
좋은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헤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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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질식사의 위험도 있으니 후레쉬를 비춰보지 그러셨습니까?
오~ 누워서 뭐하고 있더랍니까?? 궁금합니다... 자세히 올려주세요... ^^
서로의 입심이 누가쎈지 자웅을 겨뤄보고있지는 않았을지 ^^
흐음..습기는 안끼었던가요? ..커먼레일에 습기..안조은...데...쿨럭!!~
=3=3=3=3
=3=3=3=3
앗!!! 조심해야겠군요.ㅎㅎㅎㅎ
차나오면..ㅡㅜ
차나오면..ㅡㅜ
저도 분당에 모 공원에서 밤에 아무생각없이 후열한다고 시동켜놨는데요 라이트도 켜놨었거든요....그리고 여친이랑 있는데 한 1분정도 지나니깐 앞에 차에서 당황한듯이 주섬주섬 옷입으면서 쏜살같이 차빼서 나가드라구여 제차 라이트가 그차를 정면으로 비추고 있었거든요.........얼마나 황당하든지....단지 후열하고 있었을 뿐인데....ㅋㅋㅋ
컥 주차장에서.. 대담도 하셔라.. 전에 우리 학교 순환도로가 밤만 되면 아베크족의 독무대가 된다는 야그가 있었는데.. 흐 직접 확인은 못해봤네요.
ㅎㅎ 님들 무슨 발칙한 상상을 ...아마도 같이 선룹 개방하고 이별은 자기별 저별은 내별 하고 있었겠죠..
뭐 그러다가 필 꽂히면 어쩔수 없는 열기에 도가니가 되겠지만...^^
차가 나와야 해볼수가 있을건데.....물론 별보기를 ㅎㅎ
뭐 그러다가 필 꽂히면 어쩔수 없는 열기에 도가니가 되겠지만...^^
차가 나와야 해볼수가 있을건데.....물론 별보기를 ㅎㅎ
혹시 임시 번호판 아니였나여? 은비단색?
만약이라면.. 저일지도 에구 지송하네여...
하지만 별일은 없었다는..-_-;;
만약이라면.. 저일지도 에구 지송하네여...
하지만 별일은 없었다는..-_-;;
허~~~
전 그분이 마냥 부럽네요. ㅎㅎㅎ
전 그분이 마냥 부럽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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