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마진과는 좀 다른듯 싶은데요..
영업사원이면 회사직영점과 판매점 같은 형태로 나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직영점의 경우 월급 + 판매수당 체계라 아주 일부겠지만 투잡스 형태로 일을 하시는 경우
극소수의 분들은 영업에 무성의(?)함이 있다고 하긴 합니다.
판매점의 경우 개인사업의 형태라 좀 더 적극적이시고 직영점 같은 월급형태가 아닌걸로 알고 있구요.

어느정도 장단점은 있지만..
최소한 영업소에 방문한 실 구매고객(잠재고객)을 보세옷가게에 몇천원짜리
옷 구입하러 온 손님 본듯 만듯 하는 것은 제발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요즘은 그런 경우는 없을거라 생각해봅니다..

^^믿을 수 밖에 없지만 아니 서로 믿어야 겠지만 이런식의 기사는 사람을 참 이상하게 만듭니다...과정은 생략한 채 결론만 얼마다...의혹을 만드는 이런 기사는 없었으면 하지만....@@

참 네티러브님 식사 하셨나여?...언제 충무로 오시면 전화 주세요....갈비찜 죽이는 집 있답니다....^^

참고로 세계에서 한대당 남겨 먹는 금액이 가장 많은 회사중.. 쌍용자동차가 4위입니다.. 무슨뜻인진 잘 아시겠죠???

ㅋㅋㅋ

헉....@@

류성률님... 저도 갈비찜 좋아해요~~~~~~~~

흐미....어서옵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