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는 자가교체한 글들이 많아서 장비나 시간이 되면 한 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크락션 교체하면서 손재주가 없어 고생을 하고나니 차라리 몸이 편한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 우선 미미(마운트) 하나만 가는거면 몰라도 셋트로 4개다 교체하는건 우선 절대로 절대로 자가정비로 

쉬운게 아닙니다...하다가 도중에 견인해서 정비소 가고싶은 생각도 들어요 ㅎㅎ.위험하기도 하구요

장비도 어느정도 되야되고요.. 어차피 교환할거 정비소에서 하루빨리 교체하는게 좋아요

(다만 나는 자신있다!. 면 상관없지만요,..,)

2.인젝터 클리닝 및 동와셔 교체는 그냥 1년타다 버릴거아니면 디젤차량은 반드시 꼭 필수로 해줘야

합니다. 이건 위의 1번 미미세트 교환보다 더우선시 해야되는 작업입니다. 인젝터쪽에서 트러블이

생기면 그게 나중에 암처럼 번집니다. 여기고장나고 저기고장나고 그러다 방치하면... DPF사망까지 

이르르죠...

3.냉매는 그냥 몇만원 주면 보충해줘요....1번이나 2번 할때 좀 깍아달라고 하면 당연히 싸게해주죠~

여름에 에어컨없이....어헉..

1번은 부품사서 공임나라 가세요 ㅎㅎ 저도 작년에 교환했습니다 ㅎㅎㅎ 엔진 미션 미미 롤스토퍼 앞뒤 4개 입니다 ㅎㅎ

1. 정비소 가시면 됩니다.

2. 냉간시 심한 엔진 진동은 예열플러그나, 인젝터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차후에 확인을 하셔야 하는 부분이구요,, 겨울까지는 그냥 운행을 하세요,,

3. DPF클리닝은 안하셔도 됩니다. 엔진오일 관리를 잘하세요,,

냉기가 부족하면 냉매 보충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