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은없어요. 편한대로하면되요ㅋㅋㅋㅋㅋ

전 중간쯤에 걸치네요 오르간타입이라 저렇게하믄 안밟혀요

일반적인 상황에선 별차이 못느낄수  있으나 급박한 상황  생각이 아니라 반사신경에 의한 반응 이라면  영상속 방법이 맞다 생각합니다 반사신경으로 움직일땐 편한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빠르니까요

저도 영상처럼 조작하고  주변 알려줄때도  그렇게 합니다

악셀에서 발이 편하면 반사적으로 움직일때  거기서 누르게 되는 경우가  많을거 같네요. 뭐든 습관이긴합니다

본인이 가장 편하면서 긴급상황에 빠르게 움직일 수 잇는 포지션 찾으시는게 나아요 ㅋ

대충 왜 힘든지 알아낸것 같습니다;;

회사 분께 물어 보니 아마도 시트포지션을 당겨서 운전을 해서 그런거 같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시트포지션을 앞으로 많이 당겨서 운전을 하다보니 기본적으로 발목이 꺾여 있는 상황에서

더 꺾으려 하니 힘이 든거였습니다.

요게 맞는것 같네요ㅎㅎ 

저는 발판 지지대를 설치해서 뒷굼치 위치가 늘 같기 때문에 좋아요. 

저 같은 경우 패달 밟는게 항상 같도록 셋팅해서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