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 끼우고 8년째  이상없습니다.

걱정마세요. 

상관없습니다 

이상없더라구요 빵구 때우면 처음엔 맘이 편치 못하다가 타다보면 까먹어요 ㅎㅎ

저는 옆구리 터졌구 또하나도 펑크나서

가족의 안전이라는 생각에 2짝 교체했어요..

새 타이어라 좀 거시기 하지만 그래도 문제없이 타고 다닙니다. 저도 딱 저자리네요. 물론 이전에 타던차도 지렁이 박아서 잘 탔습니다.

이상무 요

완전히 빠진 상태로 운행을 조금이라도 하신 것 같구요,,

현재 타이어가 손상된 상태입니다.

차후에 타이어 교체시 깜짝 놀라실 겁니다.. 내부에서 고무가루가,,

다음에는 처음에 쏠리는 느낌이 들때..

타이어를 꼭 확인하세요,,

택시들 펑크 때우는데로 한번 가보세요

보통 택시기사들이 펑크 잘때우는 곳을 더 잘 알더라구요

저도 아침 출근길에 펑크난걸 알고 그냥 지렁이 끼우러 갔다가 정비사분이 직접 타이어 탈거해서 안쪽에서 펑크를 때우더라구요

예전 자전거 펑크 때우는 것처럼....

비용은 지렁이가 5천원인데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면 1만원 이네요

티도 안나고 훨씬 좋은듯

지렁이 때운거는 괜찮은거 같은데

문제는 첫 사진의 공기압 없는 상태로 얼마나 주행한지가 관건이 되겠네요

제 경험상은 지렁이 아주 위험합니다.

 여름같은 경우 타이어 공기압 많이 들어 가 있는 차들은 타이어 팽창으로 실 펑크 나서 고속도로 달리다가

위험을 격은적 있습니다.

 돈을 조금 주시더라도 펑크를 떼우세요

저도 2년전 비슷한 부위에 나사가 박혀서 지렁이 박았는데 이상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문제는 윗사진인데 세차할때 휠과 타이어 사이에 거품 뭍혀놓고 바람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타이어 공기압 자주 확인하고 불안하시면 타이어 교체한집가서 점검받아보세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타이어펑크는 처음이라 아침부터 조금 당황했네요 

말씀해주신것들 참고해서 안전운행에 지장없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