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하루에 이만보 걷기를 했더랫습니다..
>가까운 길 걸어가기..속보걷기 등등으로..
>서울 올라오고 차량간 이동거리가 길어짐에 따라 걷을수 있는 시간은 상당히 줄어들더군요..
>7시 출근해서 집에 오면 21시가 넘으니...
>운동하러 갈 시간도 없고..
>설사 운동하러 간다고 해도..
>집에 있는 처자식은 어쩌란 말입니까?ㅎㅎ
>
>그나저나 걷는 운동은 모든 운동의 기초라고 하던데요..
>걸음의 가장 큰 적은 컴퓨터더군요..ㅎㅎ
>컴퓨터를 멀리 합시다;;;
>
>하루에 얼마나 걸었는지..
>4050출석부에 기재해 보는건 어떨까요?^^

요래서 제법 걸었드만
다리가 마이 아파~
출발 13시 도착 21시
반은 걷고 반은 술 마시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