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것보단 있는게 좋다고 봅니다.

사고났을때 속도 표시 등등의 불이익은 환경설정에서 영상에 속도표시 off 하면됩니다

(아이패스, 파인뷰, 루카스, 아이나비 써봤는데 이 회사 제품들은 환경설정 제공)

영상에는 안보이고 전용플레이어로는 속도 보이는데 이것도 인코딩으로 1초만 짤라내도 속도표시 안나옵니다

전혀 필요없습니다..

본인이 사고위치를 정확이 알고있다면 필요없습니다.

GPS에 의한 속도측정이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실제 사고시 속도와 달라 유불리를 따질때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제품에 달려있는거면 그냥 쓰시고, 없다면 구지 사서 다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기존에 GPS 없는것 쓰다가.. 이번에 아이나비꺼... GPS 있는 것으로 쓰는데..

네비를 상시 키고 다니질 않아서 가끔 불편했던... 과속카메라 정보를 블박에서 안내해주니 좋더군요^^

크게 필요성은 없는거군요..